[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김주혁이 발꿈치 골절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0일 오후 MBN스타에 “김주혁이 어제(19일) 발꿈치 골절 부상을 입었다.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반깁스 상태로 어떤 상황에서 부상을 입었는지는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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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은 현재 영화 ‘뷰티 인사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1박2일’ 관계자는 김주혁 부상에 대해 “‘1박2일’ 다음 촬영이 오는 31일에 있다. 촬영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