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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룹 소녀시대가 ‘파티’로 1위를 차지, 신곡으로 6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1위 후보로 걸스데이, 빅뱅, 소녀시대가 올랐다.
음원차트와 생방송 집계. SNS 등 압도적인 성적을 낸 소녀시대는 빅뱅과 걸스데이를 제치고 1위
이날 소녀시대는 “팬들 덕분이다”라며 소속사 식구들과 매니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인피니트, 구하라, 틴탑, 씨스타, 비투비, 걸스데이, 에이핑크, AOA, 갓세븐, 나인뮤지스, 몬스타엑스, 딕펑스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