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파티’로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1위 후보로 걸스데이, 빅뱅, 소녀시대가 올랐다.
음원차트와 생방송 집계. SNS 등 압도적인 성적을 낸 소녀시대는 빅뱅과 걸스데이를 제치고 1위를 당당히 차지했다.
이날 수영은 “팬들 덕분이다”라며 소속사 식구들과 매니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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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기가요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