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자신의 음악 녹음실을 방문한 리한나를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속이 훤히 비치는 속옷에 분홍색 잠옷을 걸쳤다. 라면처럼 뽀글뽀글한 그의 머리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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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으로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성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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