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측이 박수진 임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5일 오전 MBN스타에 “박수진의 혼전임신설이 제기 됐는데, 절대 아니다. 이를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를 검토 중이다.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배용준과 박수진은 오는 2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