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7월 결혼설에 사실무근 입장…“정해진 것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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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속사 “구체적인 날짜 장소 아직 아무도 몰라”
배용준 박수진, 7월 결혼설에 사실무근 입장…“정해진 것 아무것도 없어”
배우 배용준(43)과 박수진(30) 측이 7월 결혼설에 대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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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준 박수진/사진=MBN스타 DB |
하지만 배용준과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오늘 7월 중 결혼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주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정할 텐데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고 13일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웨딩 촬영을 할 때 본식 드레스도 피팅을 해보지 않나. 결혼 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며 “날짜는 안 정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일자와 장소에 대해선 아직까지 미정이라면서도 여건에 따라 유동적이란 가능성은 열어둔 입장이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를 사람은 박진영
이에 정형돈이 “배용준 결혼식과 가요제가 겹치면 뭘 선택하겠냐”고 묻자 박진영은 “당연히 가요제를 간다. 친구는 이해하니까”라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