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여왕의 꽃’ 김성령이 장용에 자신의 소문에 해명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레나정(김성령 분)은 박태수(장용 분)와 마희라(김미숙 분), 박민준(이종혁 분) 앞에서 자신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박태수는 레나정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사실이면 회사까지 영향이 있을 듯”이라며 “너 혹시 우리한테 말 못할 과거가 있는가. 20살 때 아이를 낳아서 버렸다는 데 사실인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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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왕의 꽃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