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진짜 사나이’ 이규한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외줄타기에 도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는 아찔한 고통의 46m 외줄타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한은 외줄을 타기 전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가 여기 온 것도 모르시는데, 앞으로는 꼭 말하고 올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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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짜 사나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