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삼시세끼’ 밍키의 임신 소식에 옥택연이 묘한 감정을 느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는 밍키가 임신 확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동안 배가 부른 밍키를 보며 임신을 의심했던 ‘삼시세끼’ 멤버들은 마을의 동물병원을 찾아 초음파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밍키의 뱃 속에는 새 생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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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시세끼 캡처 |
특히 밍키를 유달리 예뻐했던 옥택연은 “요만했던 밍키의 몸에 생명이 있다니까 신기하다”라며 남다른 감정을 느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삼시세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