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제 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열려 박준우 셰프와 서예지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영화제 홍보대사 홍석천은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 제가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홍보대사가 워낙 흔해졌지만, 영화제를 위해 방송을 통해 나름대로 홍보를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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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뉴욕푸드필름페스티벌, 도쿄밥영화제에 이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음식을 테마로 한 영화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