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중구)=곽혜미 기자] 판타지 짐승돌 BTL의 첫 번째 미니앨범 ‘골드문(Gol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긱카페 아키에서 열렸다.
이날 BTL이 쇼케이스 종료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년 2개월여 만에 컴백을 알린 BTL은 데뷔곡 ‘투지’로 홍콩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보다 국외에서 먼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2015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신인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팬과 언론의 관심 속에 컴백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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