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현재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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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 상태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현재 상태는?
유명 라디오 DJ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다.
김광한의 부인은 8일 “김광한 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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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은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과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
현재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광한, 얼른 쾌차 하시길” “김광한, 어쩌나” “김광한, 기도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