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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업그레이드된 파격 노출로 컴백을 예고했다.
9일 스텔라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측은 공식 팬카페와 SNS에 새 싱글 앨범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 효은, 민희, 가영, 전율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치파오를 연상시키는 절개 의상을
한편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 신곡 '떨려요'를 발표한다. 이들은 지난 달 5일 중국 심천 A8 live House에서 쇼케이스 및 기자 회견을 갖고 중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