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옥택연, ‘옥빙구’의 진지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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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 송윤아 옥택연 첫 만남
어셈블리 옥택연, ‘옥빙구’의 진지한 연기
‘어셈블리’ 송윤아와 옥택연이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선보여 누리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측은 8일 송윤아와 옥택연의 첫만남 현장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와 옥택연 사이에는 왠지 모를 냉랭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사과하는 옥택연을 뒤로 한 채 돌아서는 송윤아의 표정은 얼음처럼 차갑게 굳어있다.
그런 송윤아를 끝까지 설득하려는 옥택연의 당당하고 패기 넘치는 표정에서는 20대 청년의 굴하지 않는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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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셈블리 |
극중 송윤아는 국회 보좌관, 청와대
한편, 옥택연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허당끼 가득한 모습을 뽐내며 ‘옥빙구’라는 별명을 얻고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