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켄달 제너, 레드 립으로 정점 찍은 고혹미 ‘눈길’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켄달 제너(Kendall Jenner)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켄달 제너의 모습을 포착했다.

켄달 제너는 과감한 브이 넥의 화이트 점프 수트를 차려 입고 순백의 미모를 자랑했다. 독특한 선글라스와 무결점 피부가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화이트 톤의 의상에 레드 립으로 고혹미를 강조한 켄달 제너는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으로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자랑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켄달 제너는 훤칠한 키에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로 패션계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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