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통역사 이윤진이 이범수와의 첫 데이트를 회상했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이윤진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윤진은 남편 이범수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이범수가 대뜸 꿈이 뭔지 물어보더라. 생각이 없어 보이면 안 될 것 같아 영어 유치원 원장선생님이라고 급조해 둘러냈다”고 말했다.
![]() |
↑ 사진제공=KBS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