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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의무경찰에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격 통보를 받은 최강창민은 30일 이내 병무청으로부터 입영통지서를
따라서 새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최강창민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심창민은 극 중 왕위를 이어받을 세손 '이윤' 역을 맡았다. 이윤은 겉으로 보기엔 한량이지만, 아버지의 죽음 이후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는 인물이다.
한편 심창민이 이준기, 이유비와 함께 출연한 ‘밤을 걷는 선비’는 오는 8일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