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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소감을 밝혔다.
걸스데이는 6일 정규 2집 '러브(Love)’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과 팬들에게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혜리는 컴백 소감 이외에도 근황을 전하며 “정말 좋은 소식이 있는데 지금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혜리가 출연하는 '응답하라 1988'은 1988년을 배경으로 한 동네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는 홈드라마를 표방한다.
혜리와 함께 박보검,
한편 걸스데이는 타이틀곡 '링마벨‘로 오는 7월 가요계로 컴백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혜리는 연기를 열심히 말고 잘해야 할 듯” “컴백인데 드라마 준비도 하려면 혜리 몸이 한 개로 남아나질 않겠네” “혜리 연기랑 노래 둘 다 병 행 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