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이연복 셰프가 취업준비생들과 소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내일을 부탁해’에서는 이연복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언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연복은 “꼭 대기업만이 살 길은 아니다. 한 두 단계 눈을 낮춰서 중소기업을 들어갈망정 그 기업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존재가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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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내일을 부탁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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