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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MC 성시경이 기존 G6하차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3일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JTBC 사옥에서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전현무, 성시경, 타일러 라쉬,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니콜라이 욘센 등이 참석했다.
성시경은 하차한 G6 멤버에 대해 “그들에 대해선 나도 속상하다. 하차하는 멤버들에게 '왜 속상해하지 않느냐'고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
한편 새로운 멤버가 충원된 ‘비정상회담’은 6일 방송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성시경, 정말 열심히 하길” ”비정상회담 성시경과 하차멤버들 다 잘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