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방부제 미모의 절정 ‘눈이 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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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감탄 자아내는 미모
수애, 방부제 미모의 절정 ‘눈이 부시네!’
‘가면’ 수애가 빛나는 미모로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서은하로 살고 있는 변지숙(수애 분)은 생일을 맞아 보석처럼 빛나는 자태를 뽐냈다.
이날 자신의 생일 파티에 앞서 지숙은 “보석처럼 빛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남편 최민우(주지훈 분) 앞에 선 지숙은 붉은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 수애 / 사진= SBS |
지숙의 아름다움에 민우는 미소를 보였고 “눈이 부시다”라고 칭찬하는가하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아름답다”는 오창수(조윤우 분)말에 “그만 봐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