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3000만원은 한 두달이면 썼던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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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사진=Mnet |
래퍼 도끼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도끼는 과거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자신의 69평 집을 공개했습니다.
도끼는 방송에서 "과거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에 더블케이와 함께 많이 놀았다.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 회사에서도 쫓겨났다"고 말했습니다.
도끼는 "그때 음악을 굉장히 연습했다.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
한편, 도끼는 자신의 곡 '일리네어 갱'에 "언더 래퍼들의 연봉 그건 내 손목시계 머니, 옷에 3000만 원을 딱 걸지만 괜찮아 뭐 한두 달이면 썼던 돈을 다 벌지 내 몸값은 늘 올라"라는 가사를 작사하며 솔직한 심정을 표현한 적 있습니다.
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