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상승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6.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5.9% 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핫 피플!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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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3.7%, KBS2 ‘추적60분’은 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