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 노르웨이. 브라질, 일본, 그리스, 이집트, 폴란드 비정상대표가 합류한다.
앞서 ‘비정상회담’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기존 벨기에, 프랑스, 일본, 러시아, 호주, 네팔의 비정상들이 하차한 바 있다.
6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53회에는 브라질 대표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카를로스 고리토(30),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이집트 대표 새미(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가 첫 출연한다.
이집트 대표
새 멤버로 개편된 ‘비정상회담’은 색다른 나라들의 이야기를 갖춰 6일 방송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올거면 타쿠야 괜히 나간듯” “비정상회담 새미 말 잘하던데 기대되네” “비정상회담 볼거리가 늘었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