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기찬 처방전’이 건강식품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오는 2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방송 헬스메디tv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에서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건강기능식품의 진실에 대해서 다뤄지며, 건강기능식품을 대체할 수 있는 레시피와 운동법도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김세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신고사례는 17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실제 발생 건수는 이보다 더 높을 것”이라고 심각성을 경고했다.
↑ 사진=현대미디어 |
또한 이훈은 몸속 활력을 보충시켜 줄 수 있는 운동법을 선보였다. 그는 “이 동작을 하루 10분씩만 꾸준히 할 경우, 건강기능식품이 필요 없다”며 운동 효과를 자신했다.
한편,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