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표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친한 동료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소 '절친'으로 우정을 과시해온 두 사람은 스케줄을 위장, 국내외에서 종종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 주로 지인들과 함께 하는 모임을 통해 만남을 이어왔으나 둘만의 데이트를 즐길 때는 각자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종석과 박신혜가 연인으로 맺어지는 데는 SBS 드라마 '피노키오'의 공
한편 이종석과 박신혜 측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