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Rihanna)가 금빛 찬란한 시상식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리한나가 블랙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 시상식을(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Awards) 빠져나오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는 흑인 음악 시상식으로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렸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속 그는 금빛 재킷을 걸치고, 재킷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연출을 해보여 관능미를 한껏 강조했다. 특히 그의 노골적으로 드러난 가슴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으로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성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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