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가 남자친구인 야구선수 박용근의 부상을 간호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채리나-박용근 커플은 201
채리나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큰 수술을 한 남자친구를 간호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이날 근황을 묻는 질문에 "박용근의 재활을 지극정성 돕고 있다. 힘들어 죽겠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주 월~일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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