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마음의 소리' 가상 캐스팅 미리 살펴 보니?…'싱크로율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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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콤 마음의 소리/사진=tvN SNL 방송 캡처 |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 시트콤 제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마음의 소리' 가상 캐스팅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트콤 '마음의 소리' 가상 캐스팅 싱크로율 완벽!'…'방영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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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콤 마음의 소리/사진=tvN SNL 방송 캡처 |
최근 tvN 'SNL'에서는 마음의 소리를 개그 코너의 한 형태로 제작해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 조석 역에는 개그맨 정성호가, 주인공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 역은 가수 강균성이, 주인공 조석의 형인 조준 역에는 개그맨 윤성호가 맡았습니다.
이 세명은 원작인 '마음의 소리' 등장 인물들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지난 29일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마음의 소
'마음의 소리'는 현재 방송사와 편성을 활발히 논의 중이며, 올 가을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연진은 남녀 주인공인 조석, 애봉이 역으로는 톱스타와 출연 여부 조율중이며, 조석의 아버지 역은 영화배우 이경영, 조석의 어머니 역은 개그우먼 박미선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