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홍석천·소이현과 의외의 친분…‘금발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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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홍석천·소이현과 의외의 친분…‘금발도 잘 어울려’
소녀시대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아가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홍석천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첼시구리. 내 예쁜 동생들. 소이현. 소녀시대 윤아. 오랜만에 즐거운 나들이. 이현이는 신혼의 달콤함이 솔솔. 윤아는 컴백 앞두고 준비하느라 바쁘고. 언제나 예쁜 웃음이 사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 소이현, 홍석천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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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사진=홍석천 SNS |
특히 윤아는 컴백에 앞서 금발로 염색을 한 상태로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오는 7월8일 오후 10시에 싱글 ‘파티’(PARTY)의 음원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파티’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으로,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일명 ‘썸머 소시’로 변신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싱글 ‘파티’에
소녀시대는 작년 2월 발표한 미니앨범 4집 ‘미스터 미스터’(Mr. Mr.) 이후 약 1년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