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vs 힐링캠프 황석정, 누가 더 웃겼나 보니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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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힐링캠프 황석정, 시청자들에 웃음 안겨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vs 힐링캠프 황석정, 누가 더 웃겼나 보니 ‘이럴수가’
지난 2월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의 ‘서유기’ 코너에서는 삼장법사 일행이 저팔계를 호시탐탐 노리는 과정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이날 삼장법사 일행은 저팔계를 먹기 위해 호시탐탐 노렸다. 하지만 악당 김풍이 등장해 저팔계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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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힐링캠프 황석정 |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는 것처럼 돈까스 레시피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삼장법사 신동엽은 “우리가 준비한 게 얼만데”라고 흥분했고, 유세윤은 “왜 숟가락만 얹냐”고 소리쳤다.
결국 신동엽은 김풍에 폭력을 휘둘렀고, 김풍을 쓰러뜨리며 저팔계에 “영원히 함께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자유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길해연은 “황석정이 마이클 잭슨 춤을 잘 춘다”고 말했고 MC들은 황석정에게 춤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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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힐링캠프 황석정 |
그는 마이클 잭슨 특유의 엉덩이를 튕기는 춤과 손짓을 따라했다.
이에 길해연은 김제동에게 “이제 황석정에게 빠졌다. 집에 가면 생각 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