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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승아가 영화 ‘연팽해전’ 관람 소감을 전했다.
배우 윤승아는 6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평해전)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가 더 자랑스럽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승아가 공개한
김무열은 ‘연평해전’에서 지난 2002년 6월 29일 발생했던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윤영하 소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1년 말 교제를 시작, 지난 4월 4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