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배우 길해연이 이해랑 연극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자유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길해연은 “매우 받기 힘든 상을 받아서 정말 기뻤다. 상금이 오천만 원이다“라고 말해 주변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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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힐링캠프 캡처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