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문꿀, 59년 간 벌과 함께한 장인의 진정한 '꿀맛'
![]() |
↑ 임형문 꿀/사진=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
'생생정보'에 출연한 59년간 벌과 함께하며 꿀을 만들어온 양봉 장인이 화제입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
장인은 벌을 약 3천만 마리 데리고 꿀을 체취했습니다.
꿀은 집 하나에서 약 2~3개월 숙성해야 깊은 맛이 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장인이 체취한 꿀을 맛본 PD는 "달콤한데 상큼한 맛도 난다"며 꿀 맛을 극찬했습니다.
임형문꿀
임형문꿀, 59년 간 벌과 함께한 장인의 진정한 '꿀맛'
![]() |
↑ 임형문 꿀/사진=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