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김태용 감독이 UHD TV영화 ‘그녀의 전설’ 연출을 하면서 중점적으로 카메라에 담은 부분을 설명했다.
스카이티브이(skyTV)는 29일 서울 마포구 DDMC 빌딩 미디어가든에서 ‘UHD TV영화’ 제작발표회를 열고 UHD TV영화 신작 ‘그녀의 전설’ ‘바라던 바다’ 두 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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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현지 기자 |
김태용 감독은 UHD TV영화의 ‘좋은 화질’을 언급하며 “화질이 좋으면 이야기가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 제주도 풍광, 물속의 장면, 곰 등을 중점적으로 담아서 보여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