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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재도전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예능 ‘쇼미더머니4’에서는 참가자들의 1차 오디션 모습이 그려졌다.
블랙넛은 ‘쇼미더머니2’에 이어 재도전했고
이에 지코는 합격 목걸이를 줬고, 블랙넛은 합격 기쁨에 바지를 내리는 세리모니를 펼쳤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힙합 서바이벌로 이번 시즌에서는 역대 최다수인 7천명이 지원했다.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 네 팀의 프로듀서들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