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반려견과 운동길 포착…‘화보인줄’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자신의 애완견 핀(Finn)과 함께 운동에 나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티셔츠에 운동 레깅스, 그리고 운동화 까지 편안한 차림이다.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선글라스만 착용했지만 멀리서 봐도 남다른 포스를 느낄 수 있게 한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또한 산책에 나선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 장의 화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영화 ‘테드2’는 ‘19곰 테드2’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지난 25일 개봉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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