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 캐나다 남편 폴 졸탄 잼버가 아이들을 위해 ‘폴가이버’로 변신했다.
25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 폴 졸탄 잼버는 아이들을 위해 손수 카트를 제작,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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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내편 남편 캡처 |
아이들은 아빠의 정성이 담긴 카트를 타고 즐겁게 웃었고, 아빠 폴 졸탄 잼버는 “아이들이 활동적”이라며 카트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