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신예 배우 조민성이 첫 한중합작 웹드라마로 팬들을 찾는다.
소속사 SM컬처앤콘텐츠는 25일 조민성이 한중합작 웹드라마 ‘스완’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스완’은 첫 한중 합작 웹드라마로, 신예 조민성을 비롯해 남규리, 미쓰에이 페이, 중국 배우 위샤오통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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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컬처앤콘텐츠 |
한편, ‘스완’은 중국의 천재 성형외과 의사 리우베이치(위샤오통 분)와 그의 엑스 와이프인 한국의 성형외과 의사 김민서(남규리 분)가 공동으로 뷰티 클리닉을 운영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웹드라마다. 오는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