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한달 수입이 20억? "19살에 룸살롱 영업부장까지"…'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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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형제 저작권료 용감한형제 수입/사진=KBS 승승장구 |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재산이 눈길을 모읍니다.
용감한 형제는 과거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자신의 수입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히트곡 '토요일 밤에', '너 때문에' 등을 작곡하며 히트 작곡가로서 이름을 알린바 있습니다.
용감한형제는 당시 "돈을 많이 버는 만큼 나간다. 최근 음반 제작사를 설립해 번 돈을 모두 투자했다"며 "고정 지출이 몇 천만 원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게스트로 초대된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언젠가 저작권료를 물어봤는데 한달에 20억을 번다더라"며 대신해 구체적인 금액을 언급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용감한형제는 자신의 어릴 적 생활을 '일진'이라 칭하며 "당시 19살
이어 "영업부장이라고 돈 몇백만원 주머니에 있는 게 행복했다. 점점 그 생활에 젖어들었고, 그게 내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차가 긁혀서 경찰서에 가도 내 이름을 치면 폭력 전과가 이만큼 나온다. 하지만 내가 저지른 일이고 내가 치워야 할 일"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