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목동 행당동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마이 맘'의 프레스콜에서 출연진이 열연하고 있다.
억척스런 엄마와 반항아 아들의 이야기로 감동과 웃음을 전달하는 뮤지컬 '마이 맘'은 엄마 역에 조갑경, 김명희, 박은영, 아들 건우 역에 장덕수, 신윤철 등이 출연하며 조갑경의 딸 홍석희와 홍석주가 함께 뮤지컬 무대에 처음 오른다.
25일부터 오는 7월 26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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