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찬열, 몸매에 대한 자신감 백배 “옷걸이 좋으니 뭘 입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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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찬열, 몸매 만족도 높아
‘파워타임’ 찬열, 몸매에 대한 자신감 백배 “옷걸이 좋으니 뭘 입어도 괜찮아”
파워타임 찬열이 자신의 패션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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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타임’ 찬열, 사진=SBS |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찬열 첸 세훈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옷을 가장 잘 입는 세 멤버가 출연했다는 칭찬을 들은 세훈은 쓰고온 뿔테안경을 만지며 “안경은 데뷔하고 한 세네 번 썼다. 또 최화정 선배 라디오 나온다고 해 지적여보이게 끼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하버드에서 공부하는 학생 같다”고 칭찬했고 세훈은 부끄러워하며 “평소에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질문을 받은 첸은 “그날 기분에 따라서 바뀐다. 그날 일어나서 창 밖을 보면 날씨와 내 기분의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 찬열
누리꾼들은 “파워타임 찬열, 자신감 파워 업” “파워타임 찬열, 웃기다” “파워타임 찬열, 옷 잘 입긴 해” “파워타임 찬열, 뭐냐 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