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배우 배두나가 제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심시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주최사는 23일 오전 “배두나가 새롭게 심사워원장으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는 배두나를 비롯해 윤종석 감독, 임필성 감독, 평론가 피어스 콘란, 아티스트 니키 리, 그리고 씨네21의 편집장인 주성철 기자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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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제공 |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출품작 접수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17일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ollehfilmfestival.com)를 통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품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장르나 소재에 구분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영화제는 9월9일 개막한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