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제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9월9일 개막한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주최사는 23일 오전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감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9월9일 개막한다”고 전했다.
주최사에 따르면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영화 공모전이다. 집행위원장인 이준익 감독을 필두로 많은 영화감독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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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제공 |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출품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품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장르나 소재에 구분이 없다. 오는 7월1일부터 8월17일까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출품할 수 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