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과거 영화서 노출 수위가…'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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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현/사진=영화 미인도 |
중국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추자현의 출연료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연애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과거 추자현은 드라마 '행복재일기' 촬영 현장에 나타나 연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추자현은 "앞으로 미래를 함께할 동반자를 선택할 때 어떻게 선택하느냐"는 질문에 "현재 중국 생활에 적응했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자 친구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상관없다"고 밝혔습니다.
추자현의 상대역 능소숙도 "남녀간의 사랑에 국경은 중요하지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08년 영화 미인도에서의 수위 높은 베드신에 대해"베드신에 대한 부담이요? 촬영에 몰입하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액션이 뭐에요? 연기죠! 베드신도 연기에요. 제가 하고 싶은 캐릭터를 하다 보니 베드신이 필요한 것이고, 찍게 되는 거죠"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