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가수 안다(ANDA)의 앙증맞은 유년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안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다#anda#어린시절#youth#저때도#입술#위#점#모든게#작았음#일곱살”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유년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다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꼬마숙녀 안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유의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지금의 모습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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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다 인스타그램 |
한편, 안다는 지난 4일 힙합 스타일의 신곡 ‘터치’(Touch)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