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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줄리안,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가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다.
22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방송 말미에 공개된 1주년 예고편에서는 하차를 확정한 5명의 멤버가 마지막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 예고편에서 하차하는 블레어는 “일단 고맙다”, 일리야는 “아주 재밌는 경험이었다”, 수잔은 “더 많은 꿈을 꾸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원년 멤버
앞서 ‘비정상회담’은 오는 7월7일 방송 1주년을 맞아 줄리안,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 5인이 마지막 녹화와 함께 하차를 확정했으며 지난 6월21일 새 멤버와 함께 첫 녹화를 진행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