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덕화 딸 이지현, 아빠 닮은 외모 언급 "머리 빠진다"
![]() |
↑ 이덕화/사진=SBS |
이덕화 딸이자 배우 이지현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아빠를 닮은 외모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지현은 지난해 한 매
당시 이지현은 드라마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하며 아버지 이덕화의 얼굴을 봐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지현은 "제 얼굴을 모니터 할 때 깜짝 깜짝 놀라는게 가끔 제게서 아빠 얼굴이 나오더라. 머리 빠지는 것도 약간 비슷한 것 같고 여잔데 숱이 별로 없다. 머리가 자꾸 빠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