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징역 7년 선고 소식에 진실공방 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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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2심서 징역 7년 선고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징역 7년 선고 소식에 진실공방 새삼 ‘화제’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가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 가운데 클라라와 폴라리스 사이 공방전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새삼 화제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배우 클라라와 무기중개상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실체를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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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사진=MBN스타 DB |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와 전 소속사와의 계약 당시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클라라는 "안녕하세요. 이성민입니다. 86년생이고요. 제 원래 성격은 도도하고 이런 것보다 어리바리하고 잘 웃고 밝고 털털한 스타일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클라라는 "저는 미국에서 한 6년 공부했
한편 21일 서울고법 형사9부(서태환 부장판사)는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클라라의 전 소속사 ’마틴카일’의 실제 대표 조모(37)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