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다크 플레이스’의 샤를리즈 테론의 스틸 컷이 베일을 벗엇다.
‘다크 플레이스’ 배급사 스톰픽쳐스코리아는 22일 오후 샤를리즈 테론의 진실 추적 과정을 담은 스틸 3종을 공개했다.
첫 번째 스틸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리비 데이(샤를리즈 테론 분)은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무언가로부터 쫓기는 듯 뒤를 돌아보고 있다. 두 번째 스틸에서는 킬 클럽에 찾아간 리비의 모습이 본격적인 추적의 시작을 알리며 흥미를 고조시킨다. 마지막 스틸에서는 어릴 적 자신의 증언으로 인해 범인으로 몰려 수감된 친오빠 벤을 찾아간 리비에게서 초조한 기색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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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